서울 핵심지 신축 아파트가 포함된 SH 제51차 장기전세주택 청약이 9월 14일부터 순위별로 진행된다. 이번 공고의 관심은 청담르엘과 디에이치 방배에 쏠리지만, ‘강남 신축’이라는 말만 보고 보증금과 순위 요건을 건너뛰면 신청 자체가 어려울 수 있다. 장기전세는 매달 임대료가 없는 대신 큰 전세보증금을 내는 방식이다. 따라서 청약통장 순위와 무주택 요건뿐 아니라 보증금을 마련하는 계획까지 함께 살펴야 한다.제51차 장기전세, 무엇이 공급되나서울주거포털의 제51차 장기전세주택 입주자 모집공고는 2026년 8월 31일 공고됐고, 1순위 접수는 9월 14일 오전 10시부터 15일 오후 5시까지다. 파이낸셜뉴스 보도에 따르면 청담르엘 전용 59㎡는 57가구가 공급되며 전세보증금은 11억7000만원이다. 디에이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