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니우스

SH 51차 장기전세, 청담르엘·디에이치 방배 청약 조건과 일정

不동산 니우스 2026. 9. 10.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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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핵심지 신축 아파트가 포함된 SH 제51차 장기전세주택 청약이 9월 14일부터 순위별로 진행된다. 이번 공고의 관심은 청담르엘과 디에이치 방배에 쏠리지만, ‘강남 신축’이라는 말만 보고 보증금과 순위 요건을 건너뛰면 신청 자체가 어려울 수 있다. 장기전세는 매달 임대료가 없는 대신 큰 전세보증금을 내는 방식이다. 따라서 청약통장 순위와 무주택 요건뿐 아니라 보증금을 마련하는 계획까지 함께 살펴야 한다.

제51차 장기전세, 무엇이 공급되나

서울주거포털의 제51차 장기전세주택 입주자 모집공고는 2026년 8월 31일 공고됐고, 1순위 접수는 9월 14일 오전 10시부터 15일 오후 5시까지다. 파이낸셜뉴스 보도에 따르면 청담르엘 전용 59㎡는 57가구가 공급되며 전세보증금은 11억7000만원이다. 디에이치 방배 전용 59㎡는 133가구로 이번 신규 공급 가운데 물량이 가장 많고, 보증금은 8억5020만원으로 안내됐다.

주요 단지와 공고상 확인할 항목
단지 전용면적·공급 보증금 신청 전 볼 점
청담르엘 59㎡·57가구 11억7000만원 높은 보증금과 순위 요건
디에이치 방배 59㎡·133가구 8억5020만원 공급 유형·소득 기준
두산위브더프레스티지 45㎡ 7가구, 59㎡ 2가구 3억2214만원~4억4226만원 면적별 임대조건

표의 금액과 가구 수는 기사 보도 기준이며, 실제 청약은 반드시 SH 공고문에 표시된 해당 주택의 모집구분과 임대조건으로 판단해야 한다. 특히 같은 장기전세라도 주택의 공급 유형과 면적에 따라 적용 기준이 달라질 수 있다.

순위별 접수 일정은 이렇게 이어진다

SH 51차 장기전세, 청담르엘·디에이치 방배 청약 조건과 일정 이미지 2

1순위 접수 뒤에는 미달 여부에 따라 2순위와 3·4순위 접수가 이어진다. 후순위 접수는 앞 순위 결과를 보고 진행되므로, 날짜만 달력에 적어 두기보다 공사 홈페이지 공지를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서울주거포털에는 서류심사대상자 발표가 10월 14일, 당첨자 발표가 2027년 3월 5일로 안내돼 있다. 같은 포털의 공고 목록에는 이 공고의 공고게시일이 2026-08-31, 발표일이 2027-03-05로 표시된다.

  1. 9월 14일~15일: 1순위 청약 접수
  2. 9월 16일: 1순위 미달 때 2순위 접수
  3. 9월 17일: 1·2순위 미달 때 3·4순위 접수
  4. 10월 14일: 서류심사대상자 발표
  5. 2027년 3월 5일: 당첨자 발표

‘월세 없음’보다 먼저 계산할 보증금

SH 51차 장기전세, 청담르엘·디에이치 방배 청약 조건과 일정 이미지 3

장기전세의 장점은 월 임대료가 없다는 데 있지만, 보증금이 적다는 뜻은 아니다. 청담르엘처럼 보증금이 10억원을 넘는 주택은 자금 출처와 대출 가능 여부, 계약 이후 남는 생활자금을 별도로 계산해야 한다. 보증금을 마련하려고 단기·고금리 자금을 무리하게 쓰면 월세가 없다는 장점이 약해질 수 있다.

자격도 한 번에 확인해야 한다. 파이낸셜뉴스는 이번 공고의 기본 요건으로 8월 31일 기준 서울 거주 성년 무주택세대구성원, 총자산 6억6200만원 이하, 자동차 가액 4542만원 이하를 제시했다. 다만 소득 기준은 매입형 여부와 전용면적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기사에 나온 숫자만으로 적격 여부를 단정하면 안 된다.

신청 전, 공고문에서 세 가지를 대조하자

SH 51차 장기전세, 청담르엘·디에이치 방배 청약 조건과 일정 이미지 4

첫째, 본인이 신청하려는 단지의 일반·우선공급 구분과 순위 요건을 확인한다. 둘째, 세대구성원 기준의 무주택·자산·자동차·소득 요건을 공고일 기준으로 대조한다. 셋째, 보증금뿐 아니라 입주 시점과 계약 갱신 조건을 읽는다. 서울주거포털 공고에는 일부 주택의 경우 임대의무기간 만료 시 계약 갱신이 거절될 수 있다는 안내도 있다.

이번 모집은 서울의 장기전세 선택지가 한꺼번에 나온 공고다. 하지만 인기 단지의 이름보다 중요한 것은 내 순위와 자격, 그리고 보증금 부담이다. 청약통장 순위(가입)확인서의 인정 실적도 공고 기준과 맞는지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좋다. 접수 화면을 열기 전 SH 공고문에서 단지별 조건을 다시 확인하면 불필요한 신청 오류를 줄일 수 있다.

자료: 서울주거포털 ‘제51차 장기전세주택 입주자 모집공고’(2026.08.31.), 파이낸셜뉴스 2026.09.10. 공고 내용은 정정될 수 있으므로 최종 신청 전 SH 공고문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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