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거주 1주택 세금 강화, 내가 예외인지 어떻게 볼까비거주 1주택은 집이 한 채라는 사실만으로 판단이 끝나지 않습니다. 재정경제부가 공개한 부동산 세제 개편 방향은 실제 거주 여부를 기준으로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 혜택을 조정하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전세를 준 집을 보유한 채 직장·취학·치료 때문에 다른 곳에 사는 사람은 ‘비거주’라는 말보다 거주 이력과 부득이한 사유를 입증할 수 있는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빠른 답: 발표안 기준으로 비거주 1주택의 종부세 기본공제는 12억원에서 9억원으로 조정하는 방향이 제시됐습니다. 다만 취학·근무상 형편·질병 치료·요양 같은 사유로 거주하지 못한 기간은 거주기간으로 인정하는 방안도 함께 제시됐습니다. 실제 적용 여부와 세액은 법 개정·시행 시점, 주택가액, 세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