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선 장관 주택공급, 착공·입주까지 뭐가 달라질까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취임식에서 주택 수급 불균형 해소와 주거 안정을 우선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이번 메시지의 핵심은 공급 계획을 새로 숫자로 발표했다는 데 있지 않습니다. 이미 추진 중인 3기 신도시와 도심 주택사업이 실제 착공과 입주로 이어지도록, 인허가와 현장 관리의 속도를 높이겠다는 방향에 있습니다. 집을 찾는 실수요자에게는 ‘언제 입주 가능한 물량으로 보일까’가, 시장을 보는 사람에게는 ‘계획과 실행 사이의 지연이 줄어들까’가 더 중요한 질문입니다.핵심 요약9월 23일 취임식에서 제시된 방향은 3기 신도시·도심 주택사업의 실행 속도를 높이고, 수도권 지방정부와 협의체를 가동해 통합심의와 인허가 절차를 조율하겠다는 것입니다. 아직 개별 단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