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셋값 7억 넘었다는데 내 계약도 보증될까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이 7억 원을 넘었다는 보도는 전세를 구하거나 갱신하는 세입자에게 꽤 직접적인 신호입니다. 9월 11일 보도는 KB부동산의 7월 조사에서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이 7억458만 원으로 집계됐고, 1년 전보다 8.49% 올랐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평균이 7억 원을 넘었다는 사실과 내 계약이 보증·대출 대상인지 여부는 같은 질문이 아닙니다. 계약 직전에는 광고 문구보다 보증금, 집값, 선순위 권리, 계약 기간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먼저 답하면수도권 전세보증금 7억 원은 HUG 전세보증금반환보증과 HF 일반전세자금보증에서 확인되는 중요한 기준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7억 원 이하라고 자동 승인되는 것은 아닙니다. 보증 상품마다 주택·계약..